Bud Scranton은 어려운 시기와 변화, 진화하는 이야기의 길고 힘든 길을 헤쳐나가며 살아온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손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쓴 이 인생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눈물과 웃음, 이해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1930년대 더스트 보울(Dust Bowl) 생존자인 스크랜턴은 양을 콜로라도로 데려오려는 그의 노력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는 여러 켤레의 부츠 밑창을 신고 계속해서 그곳을 오가며 결단력의 길을 걸었습니다.

콜로라도 남동부 생활, 그의 가족 및 이웃에 대한 스크랜턴의 헌신은 그의 책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햇빛에 주름진 피부가 맑고 푸른 눈을 감싸고 있는 그는 여러분에게 직접 말을 걸며 콜로라도 대초원에서의 삶에 대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자신이 쏟은 노력과 자신이 온 거리에 대해 얼마나 감사한지 자주 이야기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말하듯이 누더기 부자가 된 이야기는 그를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시골집에서 성취의 삶을 고대하며 살고 있는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콜로라도 주 라마 근처의 프로워스 카운티에 오랫동안 거주한 이 사람은 잠시 멈춰서 마을 주변의 많은 “놀이 장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형제자매, 자녀, 손주들의 성취를 기꺼이 공유합니다. 자녀 중 한 명과 함께 밭에서 일하든, 집 근처의 “농민”을 방문하기 위해 카페에 앉아 있든 Bud Scranton은 똑같습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일하는 헌신적인 사람일 뿐입니다.

아내가 필사하고 딸이 편집한 이 책은 Author House에서 출판되었으며 Barnes and Noble 서점(서가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주문 가능)이나 Amazon.com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는 AuthorHouse.com에서 직접 책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의 첫 도서 사인회는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콜로라도 주 라마에 있는 노인 자원 센터의 카드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